그런데 친구 같은 부모가 좋기만 할까요? 
자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요즘 젊은이들의 자존감은 과거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존감이란 나는 사랑받을 만한 존재이며 웬만한 어려움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나서서 장애물을 제거해 왔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힘으로 역경을 헤쳐 나가는 경험을 쌓지 못했을 것이고, 자연히 자존감을 키울 기회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낮은 자존감은 자꾸 확인하려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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