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
화가 난다고 화를 내 버리는 것은 제1의 길인 쾌락에 속합니다.
 화가 날 때 무조건 참는 것은 제2의 길인 고행에 속합니다. 
제1의 길, 제2의 길도 해탈의 길은 아닙니다.
 해탈의 길은 두 길을 떠난 제3의 길 ‘중도(道)‘ 입니다. 

우리는화가 일어났을 때 화를 내거나 참거나 하는 두 가지 길밖에 모르지요.
 그러면 제3의 길인 중도의 길은 구체적으로 어떻 게 하는 것일까요?

화가 일어나는 순간 알아차리십시오
우리는 보통 화가 나면 눈에 뵈는 게 없다는 말을 합니다.
이건 ‘알아차림이 없다, 제정신이 아니다, 무지의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화가 일어날 때는 첫째, 화가 일어나는줄을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여기서 화가 일어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