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5 착한 척하느라 괴로워요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남의 요청을 받으면 싫어도 말을 못하고
나중에 애꿎은 가족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거절을 못하는 것은 착하거나 우유부단해서 그런 게 아니라
욕심 때문에 그래요.
남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고 싶어서
거절을 못하는 거예요.
화장을 하듯 자기 성질을 커버해서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죠.
이런 허욕 때문에 본인도 피곤하고
가족에게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없듯이
남이 원하는 것을 내가 다 해줄 수도 없어요.
내가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해요.
할 수 있는 건 기꺼이 해주되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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