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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짐 콜린스는 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원제는 ‘Good to Great 이며,
다음은 이 책의 첫 문장입니다.
Good is the enemy of great.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입니다.
이어지는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개의 사람들은제법 ‘좋은 삶을 살게 되는 그 순간부터위대한 삶‘으로의 꿈을 접습니다. 』
개인도, 조직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잘했어요Good!" 하는 칭찬이나 평판을 들으면 곧 자만해버리고는 더 큰 꿈을 키우고 펼칠 수있는 기회와 능력을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지요.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짐 콜린스의 지적을 에플의 모든 임직원들이 가슴에새기게끔 할 의도로 애플 사옥의 실내 벽에 다음과 같은 글을 인쇄해놓았는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이 뭔가를 한다고 칩시다.
만약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면그
단계와 수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더 멋진 뭔가에 도전하십시오.
한 가지에만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더 멋진 다음 단계를 스스로 알아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