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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재들은 메타인지 능력을 조절해야 하는 경험이 많지 않을 것이다.
천재가 시행착오를 겪는 일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어쩌면 거북이와 달리기 시합을 한 토끼 역시 경주에서 진 경험이 없지 않았을까? 때문에 천재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실제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천재처럼 행동하는 아이들, 정답만 외우는 학습을 통해 시행착오를 용납하지 못하는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인지적인 면에서 실수와 실패는 학습이 서툴다는 징표지만 메타인지를 키우는 데는 좋은 환경이 된다.
실수와 실패가 없는 환경은 아이들에게 장기적으로 더 큰 착각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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