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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우물만 파라는 말은 이상하게 들린다.
몇 개의 우물을 부지런히 파서 열심히 두레박을 내리다 보면,
내가 평생 식수로 삼을 우물을 발견하기가 더 쉬워지지 않을까? 나는 한 사람 안에 잠재된 여러 가지 능력을 일 생에 걸쳐 끄집어내고 활짝 피어나게 하는 것이 인생의 과제이자 의무라고 본다. 그런 과정이 결국 나를 완성해주는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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