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인가??
사유의 폭과 넓이가 남다름을 느낀다.
책 한 권을 읽으면 이렇게 많은 <단어의 정의>와 <추천한 책이나 인용된 경제학과 사회 전반에 관한 책>을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기를 누른 책도 처음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기 이전에 이렇게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을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하고 싶은 책도 몇 안 되는데...
정재승님의 책은 늘 기대이상이다!

몇 가지의 인생 책들이 있지만..
정재승님의 책은 늘 새로운 사고와 질문을 던져주며
내게 그 길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좋은 질문은 현명한 지혜로 이끌어지는 경우가 많듯이...
그의 사유들은 내게도 끊임없이 삶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그의 과학적 사고와 뇌과학적 측면의 아이디어로
우리의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며?? 우리 지코스교육의 본질을 어디로 옮겨서 어떻게 역할분담을시킬 것인가 또는 협업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책은 열두 발자국을 이끌었지만...
삶에 던져진 질문들은 이미 책의 한 구석에 즐비하게 기록되어 진다.
이미 몇배는 넘은 발자국을 떼라고 조정하는 느낌도 든다~ㅎㅎ
(갑자기?? 동양인인 나 또한 ^^을 겁나게 사용하는 편인데~ 그와 동시에 ㅋㅋ이나 ㅎㅎ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서구에서는 lol이나 다른 이모티콘을 사용하니깐..
그럼 동양사람 대부분이 ㅋㅋ이나 ㅎㅎ와 비슷한 의미의 이모티콘을 사용할까? 또한 서양인들은 !를 왜케 좋아하는가?란 질문에 대답을 듣고싶다!! ;) )

내일(10/5)이면 그를 만나러 강연회에 간다~^^
벌써 설레인다~
내일 얼마나 많은 삶의 성찰을 이르킬 질문들을 받게될지??

이 책의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고하기에..
처음엔 의아했지만..
이제 몇 페이지가 안 남은 이 시점에서는 공감 100%다!
심지어 내일 강연회의 제목이 왜??
‘뇌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찾다.‘인지 이해가 된다.

그의 행보과 그의 사유와 그의 삶의 철학이 나의 구루가 된다~^^

《에필로그》
그렇게 난 강연회를 다녀왔고,
저자들이 대체로 자신의 책의 내용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 내용들을 다시 편집해서 강연회를 준비한다는 그를 보면서... 역쉬..란 생각👍.
다른 분야의 전문가로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삶의 맥락은 비슷하기에 그는 내게 늘 본이 된다.

과학의 대중화가 아니라 과학자들이 발견한 것들의 아름다움과 새로움을 알리고자하는 그의 진심과 과학자로서의 삶의 애정이 우리를 새로운 학문의 흥미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청소년들이 많았던 강연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과학자를 보며 과학도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질 것만 같은 설레임이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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