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에게 - 베를린, 바르셀로나, 파리에서 온 편지 (서간집 + 사진엽서집)
박선아 지음 / 안그라픽스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좋았던 문장>
˝가끔은 나와 상관없는 슬픔에도 울 수있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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