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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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는 얇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책이네요. 각자 행복을 찾아가는 방식은 다 다른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너무 쉽게 개입하려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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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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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극단전인 면이 없진 않지만 책을 덮을땐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더니 끝내 울고 말았다..마지막 문구가 더 눈물짓게 한 책이다..그러니까 인생이란 결국 힘겹더라도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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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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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있는데 295쪽 끝에서 네번째 줄의 '말 않하기로'가 거슬립니다.  '말 안하기로' '말 않기로'가 맞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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