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자기만의 가치관이 없으니 타인의 잣대나 시점을 빌리지 않고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그녀의 두 뇌를 지배하는 것은 ‘자신이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치나.‘ 하는 것 오로지 그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