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쪽 그대여 안녕 - 난소암과의 전쟁 8년의 기록
김영만 지음, 김영희 그림 / 홀리데이북스(Holidaybooks)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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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언젠가는 반쪽을 먼저 보내거나 먼저 떠나는 게 자연의 섭리이지만 반쪽을 먼저 보냄은 그 어느 이별보다 상실감이 크게 마련이다.
떠나는 자의 슬픔과 보내는 자의 아픔에 마냥 머물지 않고 살의 일부로
승화시켜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군더더기 없는 담담한 필체로 그려내어 읽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는 글이다.
8년간의 힘들었던 경험과 애틋한 사연을 글로 옮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님에도 워치독의 심정으로 책을 펴낸 저자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며 떠나신 분의 영면과 보내신 분의 안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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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1278 2024-04-10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삶의 일부
 
나의 반쪽 그대여 안녕 - 난소암과의 전쟁 8년의 기록
김영만 지음, 김영희 그림 / 홀리데이북스(Holidaybooks)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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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젠가는 반쪽을 먼저 보내든지 먼저 떠나는 게 자연의 섭리.
떠나는 자의 슬픔과 보내는 자의 아픔을 삶의 일부로 승화시켜 담담한
필체로 써 내려가 읽는 이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떠나신 분의 영면과 보내신 분의 안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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