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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 클로드 모네 스푼북 읽기 그림책 1
제임스 메이휴 글.그림, 콩세알 옮김 / 스푼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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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미술관의 그림대회에 참가하게된 케이티!

쉬울것이라 여겼던 그림대회지만 예상외로 그림은 어렵기만 하다

 

그런 케이티에게 다가온 여러 그림들!

대학시절 교양으로 들었던 서양미술의 이해가 생각났다

당시엔 어렵기만 했지만 사회에 나와 가끔 그떄 배웠던 그림들이 나오면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느낌을 심어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케이티는 다양한 모네의 그림들과 만난다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모네의 그림을 보며

케이티가 느끼는 신기한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이야기해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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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의 첫 겨울 - 가정 빛방울 그림책 3
레베카 엘리엇 글.그림, 김혜선 옮김 / 스푼북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아기 여우의 첫 겨울

여우하면 막상 약삭빠르고 새침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아기여우가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이 무척 생소하다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보내며 처음보는 눈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여우

갈색의 아기여우의 털색갈과 하얀 눈이 겨울에 대한 포근함을 전해준다

갈색털을 왠지 한번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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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무섭지 않아 - 건강 빛방울 그림책 2
모닉 페르뫼런 글, 레인 판 뒤르머 그림, 콩세알 옮김 / 스푼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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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관련된 그림책을 보거나 놀이라르 하다보면 그 병원에 대한 곳을 미리 알수 있다.ㅏ

보통의 아이들은 의사선생님이 되고 어른들은 환자가 되어 병원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부터 아이들의 즐거움을 늘려주며,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 인것 같다.

 

두두와 한나도 그렇다. 한나는 두두를 통해 병원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었고

막상 본인이 병원을 갈때 두두를 통해서 두려움을 잊게 되었다.

 

병에 대한 두려운 말들을 통해 병원을 억지로 데려가는 것보다,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준비를 할수 있게끔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진정 시켜주는 것이 어라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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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직업 찾아요 - 생생하게 체험하는 직업 세상 지식교양 가든 1
서지원.임영빈 지음, 김중석 그림 / 열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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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쌍둥이 남매에게 배달된 행복한 직업을 찾아준다는 네비게이션.

그 네비게이션을 따라 행복한 직업을 찾아 떠나는 쌍둥이 남매!

 

어렸을쩍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일을 잘할수 잇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김연아만 봐도, 그녀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인 어머니의 힘이 크다고 느끼기 떄문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주고,

그일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 중요 한데

그런면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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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 대장의 생일 파티 - 숫자 빛방울 그림책 4
야크 드레이선 글, 소에트킨 압스 그림, 김혜선 옮김 / 스푼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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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드는 빨간색!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알록달록한 색깔들과

귀여운 토끼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인 토끼는 생일잔치를 준비하면서도

수세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 모습이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고 있다.

 

그런 반복된 행동을 통해서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때 중요한것은 보채거나 다그치치 않는것! 스스로

발전해 가는 아이들을 다그치고 보채기 보다는 수세기 대장의

생일파티처럼 즐겁게 웃으며 함께 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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