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 맛있는 위로의 시간 나와 잘 지내는 시간 2
강효진 지음 / 구름의시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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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졌어요. 늦게 도착한 겨울이 반가워요. 어제 배송된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에는 삶에 추위가 다가와도 더불어 잘 살아갈수 있는 작가의 지혜가 담겨져 있어요. 추운 날, 나에게 뜨끈한 설렁탕에 깍두기를 올려 대접하는 거예요. 또 하나 숲내음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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