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사도 3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고, 두 파트 중 첫 파트 완결 + 짤막한 다음 파트 예고! 2권에서 미처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 진상들도 모두 밝혀졌고, 사건도 무사히 해결되면서 모두 모두 해피엔딩! 필살기 사용 장면이라든가, 이성적으로 보면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많은데 몰입해서 보다보면 그게 다 재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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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도 2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1권에서의 의문들이 거의 다 해소되면서, 최종전을 앞둔 채 끝나는 2권. 스토리 핵심인 ‘금지된 사랑‘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기괴하고 난해한 현상과 작화는 여전하다. 설정, 진상을 주절주절 대사로 설명해주는 방식이 많은데, 하도 만화 속 현상이 난해하다보니 그게 오히려 고맙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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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도 2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1권에선 상황, 작화 모두 기괴해서 알 수 없는 것들의 연속이었는데,

 

이 2권에서는 진상이 거의 모두 밝혀진다!

 

이제 남은 건 흑막, 보스와의 최종 결전!

 

그보다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금지된 사랑'이 스토리의 핵심요소인 듯...

 

이번 권에선... 좀 추상적이긴 한데 엄마와의 사랑? 그런 것도 다루고

 

자식을 성적으로 사랑한 부모도 다룬다...

 

하도 이런 식의 연출이 많다보니, 이젠 주인공 중에 한 명인

 

진성 로리콘 남자 녀석이 정상으로 보일 정도다...

 

그보다 이 만화, 설정을 일일이 대사로 말해주는 전개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는 -다' '고대에서 000는 ---였지' 같은 방식의 대사가 많다.

 

이게 원래라면 굉장히 안 좋은 전개 방식이다.

 

스토리를 전개시켜서 서서히 진실을 드러나게 함으로써 독자를 이해시켜줘야 할 판에,

 

그럴 역량이 안 돼서 대사로 일일이 다 설명을 해주는 거냐, 하는 식으로 욕을 먹을 수도 있는 것.

 

하지만 이 만화는 상관없다.

 

대사로 일일이 다 설명해줘도 괜찮다.

 

왜?

 

난해하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가뜩이나 그림도 해괴한 마당에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어서

 

한 시라도 빨리 누군가 정답을 알려줬으면 하고 속이 들끓는 만화다 ㅋㅋ

 

그래서 주절주절 설정과 진실을 말해주는 대사를 읽어도

 

맥이 빠지긴커녕 오히려 고맙고 더욱 흥미진진하게 몰입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상 1권에서 충분히 주인공들이 적과 싸우고 모험을 하면서

 

진실을 알아내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 2권에서 진실이 봇물 터지듯

 

계속 밝혀지고 또 밝혀져도 상관은 없는 것 ㅇㅇ!

 

아무튼 여러모로 독특하고 재밌는 만화.

 

이제 다음 권으로 이 첫 파트는 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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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도 1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레즈, BL쇼타가 나오며 그것이 사건의 기본 베이스인, 19금이 아닌게 신기한 만화. 이계 소녀들의 기계 촉수 형태는 정말 기괴해서 이토준지가 떠오를 정도. 방심하고 보면 충격적이지만, 덕분에 이 만화만의 개성이 뚜렷해서 인상적. 또한 사건도 제법 흥미롭게 흘러가서 만화 내용 자체도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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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도 1
우에시바 리이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 와우... 표지랑 제목 보고,

 

"무녀의 활극이 가득한 신기한 판타지 모험!" 정도를 생각했다.

 

특히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땐

 

'아~ 인셉션처럼 꿈에 간섭하는 힘이 있는 무녀가

꿈 속 세상에서 악을 퇴치하는 내용인가?' 했는데...

 

이 작품은 그 상상을 다 깨부수네...

 

보면서

'잘도 이런 만화가 국내에 정발됐구나',

'잘도 이런 만화가 19금 딱지도 없네'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레즈, 쇼타, 쇼타BL이 작품 사건의 기본 베이스인데다

 

소녀가 괴물에게 팔, 다리, 머리를 씹어먹히면서 흥분한다거나

 

여학생의 사지가 뜯어진 채 기계촉수 같은 것으로 그 사지가 이어져 있어서  

 

'기괴 그 자체'란 말이 절로 나오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이토준지가 떠오른다...;;

 

게다가 만화 자체가 2000년대 초반 작품인지라

 

지금으로 따지면 좀 옛날 그림체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런 그림체로 이런 기괴한 형상을 묘사하다보니

 

거기서 느껴지는 기괴함은 몇 배 더 강해진다...;;

 

(내 부족한 어휘력으론 이 광경을 '기괴'나 '해괴' 말곤 표현할 수가 없다... 그야말로 '기괴'...)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간 큰 코 다치기 쉬운 만화.

 

레즈, 쇼타, 쇼타BL이 나오고, 생식기 묘사만 없을 뿐,

 

성적인 묘사는 서슴치 않는 만화인데다,

 

사지가 뜯어진 채 그 사지를 해괴한 기계 장치가 이은 기괴한 여학생들의 모습은...

 

벌레를 가득 넣은 도자기 인형을 깨트렸을 때,

 

팔 다리 조각 사이에서 꿈틀대는 지렁이를 보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그런 기괴함 까지... 별 생각 없이 봤다간 충격받을 장면이 좀 많다 ㅋ...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수수께끼의 사건을 풀어나가는 전개가 흥미롭고,

 

사건이 거의 해결될 쯤에 끊어버려서 다음 권을 궁금하게끔 해준다.

 

또한 작가가 스토리를 짜기 위해 사전조사를 많이 했거나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설정은 디테일하다.

 

나를 몹시 당황시킨 성적인 묘사, 기괴함은 나쁜 시선으로 보면 단점이지만,

 

좋게 보면 개성이다. 그 에로스와 기괴함이 판타지에 더해짐으로써

 

이 작품의 특색, 이 만화의 개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결론은, 재밌다. 조금 충격이긴 했지만 만족!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꿈의 사도에 대한 설정을 밝히는 장면이려나?

 

좀 더 자연스럽게 대사나 상황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캐릭터가 한 번에 많은 대사로 구구절절 다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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