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눈커플이 무거워 보이는데도졸립지 않아며 손사레를 치는 아이들. 피곤한데 피곤한 지 모르고 잠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아이들.그리고 그 아이들을 재우기위해두배 세배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잠이 잘 오도록 온 몸의 감각을 함께 이용하는 과학적인 수면 의식이었다! 책의 서두에는 책을 읽는 방법을 안내하는데파란 글씨는 강조해서 읽기,초록 글씨는 천천히 부드럽게 읽기몸 동작 따라하기 등 아이의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적재적소에 배치해 놓았다.에필로그에는 이 책을 읽어줄 때의 Q&A가 있어서나의 아이에게 잘 맞는 수면 의식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화책이지만 주술서 같기도 하고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해주는 명상 안내서 같은 느낌🩷아이와 함께 수면의식용 책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