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도사 적중예상문제집 - 2급 스포츠지도사(전문, 생활, 장애인).노인.유소년 스포츠지도사 대비
유정애 외 지음 / 대한미디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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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포츠지도사,노인,유소년스포츠지도사 대비용 적중예상문제집입니다. 타이틀처럼 스포츠 관련 지도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출문제가 수록되어있어서 반복 학습을 통해서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스포츠 심리학,스포츠 사회학, 운동 생리학, 운동 역학,스포츠 교육학, 특수체육론, 스포츠 윤리, 유아체육론, 한국체육사, 노인체육론을 다루고 있답니다.

 

 

 

사실 실질적인 내용이 어렵고 용어들을 암기하는것이 어려워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중심으로 열심히 분석하고 풀어보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는데요, 2015년 기출문제 분석도 아주 알차고, 분석 다음에 실린 문제도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와 답만 알려주는 형식이 아니라, 문제의 출제영역을 분석하고 해설도 친절하게 해주고 있어서 읽고 머릿속에 저 나름대로 정리할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물론 난이도도 함께 알려주니 난이도 분석도 겸하고 있는 셈이죠.

 

 

 

개인적으로 세부 내용을 열심히 암기하는 형식보다는 이렇게 문제를 통해 접근하는 방식이 훨씬 활용도가 높은것 같아요. 실제 용어의 뜻을 암기하는 부분이 제가 많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 이 책을 최소 3번 반복한다면 전체적인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정리가 완벽하게 될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반복학습해서 개념은 물론 기출문제를 완벽히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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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행하다 놀다 공부하다
임후남 글.사진, 이재영 사진 / 생각을담는집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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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여행은 늘 고민할거리가 많다.

아이가 지칠만한 코스는 아닌지, 아이 눈높이에 맞는지, 교육적 효과는 있는지 등등...이 모든 조건들을 고려해서 목적지를 정해도 실상 변수가 많은것이 아이 동반 여행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목차인 '여행하다' '놀다' '공부하다' 도 결국 아이의 나이가 많아지는 흐름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그저 가족여행에 의의를 두다가 다음에는 아이가 놀수 있는 여행을 선호하고, 그 다음에는 아이에게 뭔가 지식적인 자극을 줄수 있는 여행을 가고 싶기 때문이다.

1부 아이와 여행하다에 소개된 목적지들 중에 나는 순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전주 한옥마을, 강릉 대관령 옛길에 가보고 싶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단순히 여행지와 주변시설,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물론 아이와의 여행에서 목적지와 관련된 스토리가 가미되면 여행이 한층 풍요로워 진다는 것을 저자가 오랜 경험으로 터득해서 일테다.

김유정 문학촌 편에 소개된 소설가 김유정의 이야기도 참 인상깊다. 그의 못다 이룬 사랑 이야기와 짧은 생애에 관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면 여행이 한층 입체적인 느낌이 아닐까?

그런가하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와 관련해서 강릉 대관령길을 소개하면 아이도 익숙한 인물들의 등장에 귀가 번쩍 뜨이지 않을까싶다.

홍길동 책을 읽으면서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둘러보고, 안동 하회마을에서 임진왜란과 류성룡을 이야기해보자. 목적지에 가기 전에 관련 이야기를 책으로 혹은 이야기로 들려주면 여행이 분명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줄테다.

 

2부 아이와 놀다편에서는 강화 고인돌과 강화역사 박물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아산 현충사가 인상깊다. 한국사의 시작인 석기시대를 고인돌보다 생생하게 전해줄 유물은 없을것이다. 남한산성은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 이야기가 빠질수 없고,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금 되새기기에 적절할것이다.

 

3부 아이와 공부하다편에 소개된 여행지중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태백석탄 박물관,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흥미로운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다시 인식되었다. 그리고 석탄이라는 것을 직접 본적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태백 석탄 박물관은 과거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아주 적절한 곳일듯 싶고,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남북분단과 이념대립을 언급하기에 좋은 여행코스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들을 하나씩 읽다보니 얼른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아직 못가본 우리나라 방방곡곡이 이렇게나 많나 싶고, 역사적 장소들을 아이와 거닐며 스토리를 들려줄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이 책을 길잡이삼아 열심히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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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택배 왔어요
히가시 아키코 글.그림, 최용환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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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문을 연 아이가 커다란 택배 상자를 발견했어요.

택배에는 '받는 사람 봄이님'이라고 적혀있어요.

아마도 아이 이름이 봄이인가봐요.

여우는 택배 일을 처음 시작하는 택배 배달원이예요.

하얀눈이 온 산을 다 덮은 곳, 여우가 서둘러 택배를 운반하네요.

한편 봄이네 집에선 봄이가 지루함에 울상이 되었어요. 겨울이라 집에만 있어서 아주 심심한가봐요.

그때 들려온 '똑똑똑, 택배 왔어요.'라는 여우의 커다란 목소리.

봄이는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작은 상자를 받아든 봄이는 안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죠.

그때 쫑긋귀 토끼가 나타나 봄이와 함께 택배에 귀를 대네요.

몽실꼬리 다람쥐도 왔어요. 셋은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아요. 솔솔...좋은 냄새가 나네요.

우릉이 곰도 왔어요. 우릉이가 택배를 흔들자 상자가 점점 커지네요. 더 더 커진 상자를 들고 모두 밖으로 나가는군요.

그때 여우 아저씨가 다시 나타나 잘못 배달된 택배라며 다시 가져가시네요.

봄이 얼굴이 다시 우울해졌어요. 택배가 와서 지루함을 날려버렸는데 다시 지루해졌으니까요.

 

잠시후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그리곤 기분좋은 냄새와 함께 온 들판에 봄바람이 불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네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눈으로 새하얗게 덮여 있던 세상이 이렇게나 어여쁘게 변하다니요.

봄이와 동물들은 깨달아요.

'아하~! 그 택배 안에는 봄이 들어 있었구나~하구요.'

이제 산과 들에 봄이 찾아왔고, 봄이와 친구들은 마음껏 바깥에서 뛰어 놀수 있군요.

봄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이 책을 딸아이에게 읽어주니 택배가 점점 커지는 부분에서 아이는 눈이 똥그래져서 외치더군요.

"혹시 안에 폭탄이나 불꽃놀이가 들어있는걸까?" 하구요.

전 팝콘을 예상했었답니다. 왠지 팡팡튀는 팝콘이 상자 밖으로 쏟아져 나와 세상을 뒤덮는 상상을 했었죠.

택배에는 봄이 들어 있었고, 예쁜 봄꽃이 들판을 수놓아서 더 예뻐졌네요.

봄이가 열심히 뛰어놀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택배 상자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마지막에 행복한 결말로 이끌 멋진 동화책이었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책이니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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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골든 땡큐 - 행복을 만드는 매일의 마음 연습
이현수 지음 / 김영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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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전두엽에 관한 내용도 유익했고,무엇보다 매일 골든땡큐를 외치는 삶이 가져다주는 효용에 관해서도 크게 공감할수 있었습니다.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에 현실적인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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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성性일기 1
시모다 아사미 지음, 고현진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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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입니다.
다만 일본책이라서 우리와 약간 정서가 다른면이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 점만 잘 보완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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