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놈이 이긴다 - 치열하고 끈질긴 삶을 위한 9가지 지혜
황성진 지음 / 한스컨텐츠(Hantz)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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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려고 누웠다 복잡해진 머리를 식히려 잡아든 책.
'왜 난 독하지 못할까? 독하게 공부하지 못할까?' 고민하다가 작년에 구매했던 책인데 그 때 읽고 리뷰를 쓰지 않은게 기억났다.누가 봤을때 참 독하다라고 얘기하는 삶을 나도 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의지박약의 나다. "끈기 없는 녀석이 뭘 하겠다고? 뭘 할 수 있겠냐고?" 잔소리 듣는 나다.
이런 잔소리에서 벗어나 나도 "이 녀석 정말 독하네 - 뭐든 이룰 수 있겠어"란 소리 듣고 싶다고!!!!!
참고로 이 책에서 얘기하는 독한 사람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독한사람의 정의로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셈이다. 

p. 29
강렬하게 원하며 그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상상하고, 표현하고, 반복하는 것은 독한 삶, 성취하는 삶으로 당신을 이끌것이다.

p. 38
우리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없다면, 그 이유는 실제로 원하지 않거나 덜 원하기 때문이다. 

(^@^ 내가 독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까? 아니 원하는게 있는데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내가 덜 원하기 때문일까? 사실 지금의 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을까봐 무척 두렵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것에 도전하는 건 아닌지 - 내 능력에 비해 너무나 큰 꿈을 품고 있는건 아닌지,,,현실을 생각하지 않고 이상만 쫓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들로 원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에 발을 내딛지 못했다. 

그런데 노력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 학벌 그 밖의 모든 것을 이긴다. 인생에서 딱 3년 쯤 '아 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만큼 어떤 일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거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책에 미친 청춘 中)  노력한다면, 진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본다면 내 학벌과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p. 41
한비야씨가 자신의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원칙과 소신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독한 사람이 되고 싶다.

p. 81
한 분야의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집중하고 몰입하고 학습하며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이제 문제는 실행뿐이다.

p. 205
거절해야 할 때 거절하지 못하면, 절대 거절하지 말아야 할때 거절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상황에 빠진다. 멀리 내다보고, 원칙을 지키며, 관계의 깊이를 헤어리고, 본질을 보자. 그래서 당당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독한 사람이 되자.

p. 211
피터 드러커는 리더를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내도록 만드는 사람"이라고 했다. 자신이 책임진 사람들, 자신이 속한 조직을 독한 조직으로 만든 사람들은 진정으로 독한 사람들이고, 진정한 공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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