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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세상에 지지 마 - 공부밖에 몰랐던 선배가 세상에 나가 부딪히고 깨지며 터득한 사회생활 생존 매뉴얼
신예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p. 195
당신이 읽는 책이 바로 당신이다.
책 읽는 것만큼 남는 장사도 없다. 남들이 몇 해 걸려 축적한 지식과 성찰을 몇 시간만에 쏙~!
책은 습관이다. 침대 머리맡에, 가방 속에 늘 책 한 권을 챙겨라.
p. 207
"누구 맘에 들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거야. 귀만 여는 게 아니라 마음도 활짝 열고 그 사람 입장이 돼서 듣는 거지. 그 순간 만큼은 다른 세상일엔 관심을 딱 끊고 오로지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는 거야.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는 네가 자기를 이해하려고 얼마나 애쓰는지 느낄 거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거지."
p. 209
요즘 이런저런 마음의 병으로 자살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도 바로 그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만약 가족이나 친구가 '죽고 싶다'며 하소연할 경우 대수롭지 않게 넘길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 말을 경청해주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무 말도, 충고도 할 필요가 없다. 섣불리 "너보다 더 힘든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힘으로 살 수도 있는 거야"라고 가르치듯 얘기하는 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단다. 중간에 말을 자르지 말고 다만 상대가 상처받은 마음을 죄다 쏟아낼 수 있게 듣기만 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 사람으로선 혼자만 알던 고통을 다른 사람과 나눈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기 때문이다.
p. 214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p. 251
자기 존중심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자기 존중심이 강한 사람은 아무리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굳센 의지로 자기 자신을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다. 현재가 아무리 어려워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다. 타인이나 외부 환경이 흠집 내고 무너뜨리도록 내버려두기엔 스스로를 너무 귀한 존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p. 253
다소 부족한 점이 있어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가 그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고, 타인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어 성공의 가능성이 커지는 법이다. 그런데 지레 남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못났다고 여기고 주눅 들어 있다 보면 나중에 진짜 못난이가 돼버리지 않겠나. 그러니 다른 이들의 평가에 연연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 세상 사람들의 사랑을 갈망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얘기다.
(^@^ 내가 늘 생각하며 실천으로 옮길 5가지)
1. 책을 습관화 하자!
2.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자!
3. 여행을 떠나자!
4. 나 자신을 사랑하자!
5.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