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강의 101 - 경제학자에게 배우는 명쾌한 의사결정법
데이비드 R. 헨더슨.찰스 L. 후퍼 지음, 이순희 옮김 / 에코의서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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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경제학은 학자들만의 학문이 아니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만이 경제학적 원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무엇을 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내리는 수 많은 의사결정과 판단은 무엇을 바탕으로 내려지는가? 어떤 것이 올바른 의사결정일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적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판단이 최선의 판단인지, 명확한 사고인지,사례와 경험을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갈 것인가?

 

세상에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다. 용감하게 세상을 바라보라. 감옥에 구금된 상태가 아니라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완전히 우리의 자유재량에 달려있다. 우리가 날마다 짐을 꾸려 바다로 놀러가지 않는 이유는 행동에 결과가 따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야만 하는' 수많은 일들은 우리에게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p.40)

 

선택을 내리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두어야 한다.(p.127)

 

자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인생을 성공시키는 첫 단계다. 이것은 한 문장이나 서너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굳이 어렵게 표현하느라 고생할 필요는 없다. (p.143~144)

 

<명확한 사고를 도와주는 몇 가지 규칙>

1단계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라.

2단계 : 그것을 이룰 여러 가지 대안들을 찾아라.

3단계 : 기존의 대안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

4단계 : 혼합 대안을 만들라. 혼합 대안이란 기존의 대안 가운데 가장 좋은 요소들을 결합시킨 것이다. 가장 좋은 요소들만 고르되 기존의 질서에서 벗어나라.

5단계 : 불가능한 대안은 모두 버려라.

6단계 : 최선의 대안을 골라라.

 

우리에겐 균형과 비례 감각이 필요하다. 어떤 문제에 기울이는 노력의 양은 그 문제의 중요성에 비례해야 한다. 큰 산과 큰 문제에는 큰 노력을, 작은 산과 작은 결정에는 작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옳다. (p.258)

 

정보는 귀중한 자원이므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자신에게 얼마나 적절한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낭비다. 반면 지나치게 부족한 것 역시 좋지 않다. 의사 결정학은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가치를 계산하도록 돕는다.…… 모든 것이 그렇듯 정보 역시 비용과 편익을 지닌다. 우리가 상황을 빠르고 분명하게 이해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정보가 필요하다. 너무 적거나 많은 정보는 나쁘다. 우리는 정보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의 궁극적인 가치는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있기 때문이다. (p.286~287)

 

"모든 것은 여러 가지 조짐들로 가득 차 있다. 현명한 사람은 한 가지에서 다른 것을 배운다."-플로티노스- (p.301)

 

짧지만 명확한 사고를 하는 사람은 먼 길을 갈 수 있다. 생각은 사업이나 개인의 삶에 있어 자신의 문제를 분명히 파악하고 확신에 찬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준다. 생각은 또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도덕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자각을 갖게 한다. (p.3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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