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상의 역사
고려대학교 교육사철학연구모임 엮음 / 집문당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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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물론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있다.

32명의 사상가들의 생애와 기본사상과 교육사상을 바탕으로 교육적 의의를 설명해 주고 있다.

작은 책에 많은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추려 놓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각 장의 말미에 더 읽을 거리를 안내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서 (교육은 무엇을 지향해야 할까?,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가르쳐 할까? ) 끊임없이 고민하며 저마다의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교육학 강의를 통해서 사상가들의 교육이론은 많이 접했었지만 그러한 교육이론이 가지는 교육적 의의에 대해서 느낄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사상가들의 교육이론도 상기시켜 볼 수 있었고 그것이 가지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왜 우리가 교육사상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한번에 읽는 것보다 2장 정도씩 12번에 걸쳐 읽는 것을 추천한다. 찬찬히 차근차근 사상가의 삶을 느껴보고 그의 교육사상을 음미해보길.....

 

<인상깊었던 몇 몇 교육 사상들의 교육적 의의에 대하여>

    교육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물론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있다.
    32명의 사상가들의 생애와 기사상과 교육사상을 바탕으로 교육적 의의를 설명해 주고 있다.
    작은 책에 많은 사상가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추려 놓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각 장의 말미에 더 읽을 거리를 안내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서 (교육은 무엇을 지향해야 할까?,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가르쳐 할까? ) 끊임없이 고민하며 저마다의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교육학 강의를 통해서 사상가들의 교육이론은 많이 접했었지만 그러한 교육이론이 가지는 교육적 의의에 대해서 느낄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사상가들의 교육이론도 상기시켜 볼 수 있었고 그것이 가지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왜 우리가 교육사상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한번에 읽는 것보다 2장 정도씩 12번에 걸쳐 읽는 것을 추천한다. 찬찬히 차근차근 사상가의 삶을 느껴보고 그의 교육사상을 음미해보길.....


    <인상깊었던 몇 몇 교육 사상들의 교육적 의의에 대하여>



  1. 로크 :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로크의 말, 그것은 몸과 마음의 분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한 교육적 양상이다. 신체는 인간의 교육 가능성의 원천이다. 교육은 신체와 정신의 긴밀한 연결과 유기적 연관을 통해 양자의 건전한 육성을 보장한다. 이런 교육은 정신과 육체의 조화라는 측면에서 언제나 유효하다. 로크는 형식교육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그리고 지식교육보다 신체단련과 도덕교육을 중시했다. 그런 로크의 생각은 지금 우리 교육을 되새김질하는 데 하나의 준거가 될 수 있다.
  2. 칸트 : "인간은 오직 교육을 통해서만 인간이 된다"는 칸트의 발언은 교육자와 학습자를 '상호성'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칸트가 염원했듯이, 이제야 사람들은 올바르게 판단하며, 무엇이 본래 좋은 교육에 속하는 것인지 분명히 통찰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교육을 통하여 인간성이 점점 발달해 가고, 이것이 우리에게 보다 행복한 미래, 인류에 대한 전망을 열어주리라는 믿음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3. 페스탈로치와 프뢰벨 : 두 학자의 교육사상은 도덕성을 지닌 창조적 인간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점에서 기능적 혹은 수단적으로 인간을 다루는 오늘날의 교육을 돌이켜보게 만든다.
  4. 듀이 : 마지막으로 듀이의 교육사상은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개성존중 및 가치관 형성에 관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인간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듀이는 민주주의를 옹호하였다. 특히 기존 학교제도의 부적절성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듀이는 허친스가 주장하는 귀족주의적 정예 교육을 배격하며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교육을 제안하였다.
  5. 블룸 : 끊임없이 변화는 지식정보화 - 자기주도적 학습사회에서 완전학습이 필요한가? 이 물음에 어느정도 긍정적인 답변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지금도 학교 상황에서는 학습결손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그 이후의 학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사소하게 시작된 학습결손의 누적은 학습의욕의 저하를 가져올 것이고, 이는 자기학습 또한 어렵게 만들 것이다. 블룸의 완전학습 모형은 그것의 기계적 적용가능 여부를 떠나, 수업상황에서 발생하는 학습결손에 대한 해결책의 일반모형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6. 아도르노 : 현실의 교육을 현실 그 자체의 문제를 비춰보는 거울로서 사고하는 것, 즉 교육을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사고하는 것을 통해 인간의 반성적 능력을 고양시키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 또한 교육을 통한 사회 변화의 한 방법으로 간주할 수 있다. 아도르노의 교육비판이 의미를 갖는다면 그러한 측면에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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