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눈 1.6
이정전 외 지음 / 이슈투데이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서는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개념과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되고, 교육,복지,언론,환경,법 등 다양한 분야를 보는 눈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다양한 눈 중에서 나는 교육을 보는 눈을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무엇인지, 교육다운 교육은? '교육을 보는 바른 눈'은 또 무엇인가? 등을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 내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인데 누군가가 나에게 물으면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체계화시켜 다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나는 하나씩 하나씩 용어들을 정리하여 이해하려 한다.(책을 읽으면서 표시해 놓은 부분들을 보니 양이 상당하다.)
학생들이 세상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그러한 현상들을 설명하는 개념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오는 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쭈욱 공부하면서 접하게 되는 모든 내용들을 단순히 문자 그대로 읽으면서 지나가기 보다는 학생들에게 이해시키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읽어나가야겠다.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들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하여 또한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에게 색깔이 있는 창이 되기 보다는 맑고 투명한 창이 되어 학생들이 객관적으로 사회를 바라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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