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식부자들
심영철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몇달 전부터 경험 삼아 주식을 하고 있다.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향후 꾸준한 수입이 생기게 되었을때 그 때 재테크를 시작하기에는 늦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리 조끔씩 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월전에도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었었지만 주로 직감에 의존하여 하고 있다. 복잡한 챠트 분석이라던가 기술적 분석은 내게 너무 어렵기 때문에 주로 기업가치 측면에서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주식을 하게 되면 수익률에 따른 욕심이 나는게 사람 마음인 것 같아서, 그러한 마음을 다스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성공한 주식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우기 위하여 경제적으로 중고책으로 관련 책을 주문하여 읽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보다는 바로 전에 읽었던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교과서가 마인드적 측면에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을 얻으려는 마음보다는 어떤 한 기업을 자신이 주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 기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 주가에 이를때까지 팔지 않고 기다리는 것..... 많은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 바로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한치 앞을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올바르고 생산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라면 얼마가 걸리든 간에 꼭 주가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 기다리는 자에게만 성공의 열매가 주어질것이다. 물론 단타로 많은 이득을 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기업을 파악하고, 장기성장성이 확실하다고 판단될 때는 과감하게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하게 목표주가를 설정하고, 그 주가가 된다면 팔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더 오를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욕심으로 주가는 언제 또 다시 하락할지 모르는 것이다.  

 

p.113

1. 생활에서 힌트를 얻는다. 할인점 등에서 잘나가는 상품을 체크해 보라.

2. 신문과 잡지 등을 활용한다. 실적주는 뉴스에서 사도 늦지 않다.

3. 증권사 데일리 보고서를 참조한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의 탐방자료가 좋다.

4. 영업이익 증가율을 체크하라. 실적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다.

5. 해당 기업의 주식담당자와 통화한다. 주기적으로 통화해서 체크한다.

6. 사고팔 때는 분할 매수, 매도한다. 조금씩 나눠서 사고파는게 안전하다.

 

p.212 <주식투자 성공철학>

첫째. 주식은 주가의 오르내림을 예측해서 알아맞히는 게임이 아니다.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

둘째. 대세에 순응하며 오를 때 따라 사고 내릴 대 따라 팔아라. 한발 먼저 움직인다는 생각은 오만이다.

셋째. 이익을 봤을 때는 기다리고 손해를 봤을 때는 빨리 도망쳐라. 즉 고점매수-저점매도의 원칙을 지켜라. 손실은 짧게 끊고 이익은 기다리는 능력이 성공투자의 관건이다.

넷째. 돈을 벌어주는 것은 시장이고, 내가 할 일은 거기서 살아남는 것이다. 주가는 저절로 오른다. 투자자는 주가가 오를때까지 생존하기만 하면 된다. 올바른 투자 철학은 '오를 주식을 골라 산다'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샀더니 그 주식이 오른다'는 것이다.

다섯째. 혈액형이 '주식형'인 사람이 아니면 주식투자를 하지 마라. 냉철한 도박사의 피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주식에서 손 떼라는 것이다. 주식형 피란 많이 오르는 주식을 높은 가격에 사서 거품을 먹을 배짱이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본전 밑으로 팔 줄 아는 성향을 말한다.

 

p.246 버핏의 투자철학

"저평가 주식에 장기 투자한다. 가치보다 가격이 싼 주식을 사서 제 가치에 이를 때까지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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