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교과서
박성득 지음 / 살림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부자가 되고 싶으면 먼저 부자처럼 행동하라





어린시절을 가난한자의 설움을 느끼며 보내고 15세 횟집 소년으로 시작해 100억대 주식부자가 된 슈퍼개미 박성득! 힘든 상황에서도 미래의 꿈을 이룬 모습을 늘 그리고 꿈꿨기에 그만큼 성공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가게를 낸다고 마음먹었을 때 한숨도 자지 않고 늘 그것만을 생각하던 그 열망과 의지... 성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 그에 상응하는 발로 뛰는 노력, 억울하게 뺨을 맞더라도 고객을 향해 웃는 정신 등으로 어찌 성공하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그는 주식으로 성공하기까지 10년동안 내리 수억원의 손실을 입은 고통의 저축기간 동안 끊임없이 공부하고 관심을 가진 결과 주식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다. 

 
p.75~76에서
내 나이에 나만큼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흔치 않다. 바늘구멍을 낙타가 통과한 게 아니라 지구가 통과한 셈이라고 할까. 지금 주식으로든 뭐로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살아있음은 그 자체가 고통이다. 그러니 고통을 느낀다는 건 곧 희망이 있다는 뜻이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고통은 희망의 예고편이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 고통은 언젠가 끝난다. 좀더 참으며 기다려보라. 반드시 다시 웃을 날이 올 것이다. 

 
 p.83
고통이 나를 공부하게 만들었다. 고통속에서 요리를 배웠고, 고통속에서 식당경영을 배웠다. 그래서 난 고통보다 더 좋은 선생님을 알지 못한다. 내가 운이 좋아서 처음부터 내게 주식을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그렇게 10년 동안 시간을 탕진하진 않았을 것이다. 뭐든 나 혼자서 이루어야 하는 자수성가 인생의 단점이었다.
내가 고통 받고 아파한 것만큼이나 경험이 많은 선생님이 내 곁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나는 그 선생님에게만 의존하여, 스스로 많은 것을 터득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열다섯 살부터 마흔다섯살까지 30년 간 세금도 내보고, 내 식당을 경영하면서 직원들에게 월급도 줘보고, 가게를 성장시키고, 가게를 팔아봄으로써 영업이 뭔지 장사가 뭔지 사업이 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p.140
우리가 외국 금융자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전에 정부와 사회 지도층이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경제교육을 시켰다면,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켰다면 대한민국의 알짜 우량기업 주식의 대부분은 지금도 우리 소유가 됐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외국자본이 주식시장을 흔들어댈 때마다 헐값에 내던져 오늘날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우량기업의 주식 대부분을 외국인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p.145
주식투자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을 사는 것이다. 따라서 주주가 회사의 주인이다.
"내가 시작하고 일군 기업이니 이 회사는 내 것이다"라는 생각은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다.

 

p.184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복리의 마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투자 방법이다. 좋은 종목을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야말로 거래수수료를 물지 않으면서 자동으로 투자이익이 재투자되는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초보자들이 해야 할 일은 좋은 종목을 좋은 값에 사고 오랜 시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배당과 복리수익을 향유하기만 하면 된다. 느려보이지만 결국에는 승리하는 투자가 가치투자의 본질이다.

 

<슈퍼개미 박성득의 주식투자 10계명>

1. 주식을 고를 때는 현재보다 미래 성장 가치에 더 주목하라.
2. 해당 회사를 방문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3. 자신과 어울리는 주식을 찾아라.
4.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라.
5. 항상 경제 공부를 하라.
6. 주식 초보자들이나 실패자들은 기술적 분석으로 절대 접근하지 마라.
7.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길게 내다보고 투자를 하라.
8. 거래량이 거의 없는 저평가 가치주를 주목하라.
9. 주식투자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라.
10. 보유한 주식은 내 자식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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