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 Do-it-Now 프로젝트
유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지금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는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요새 서점가에 이런 제목을 딴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용기, 배려, 뜨거운 관심, 등등 한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서 다분히 교훈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지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몸소 꾸준히 실천하기에는 나의 현재의 나태함을 버릴 용기가 필요했다. 

 나에게 어떠한 책이든 부지런함과 삶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나는 책을 읽기 위해서 부지런하게 살아야하고, 그 책들을 통해서 삶의 소중함과 즐거움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다. 티비나 다른 영상 매체가 아닌 활자로 된 책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삶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크게 용기 있는 삶을 살기란 쉽지 않으나 자기 자신에게 맞는 용기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자기가 미루고 있었던 일,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일, 남에게 불평만 했던 일 등을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해 보고, 내 책임으로 두는 일이 용기의 시작이 아닌 가 싶다. 

 
자신이 간절하게 꿈꾸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하고, 어려움이나 장애물을 만날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어떠한 장애물이든 이겨 낼 수 있다는 생각만이 자신의 꿈의 성취로 인도할 것이다. 

 p. 57

삶을 뜻하는 생(生)이라는 글자는 소(牛)가 외나무 다리(一) 위를 건너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이다.

인생의 외나무다리, 그것을 건널 것인지 말 것인지의 선택은 전적으로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 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 많은 선택 속에서, 피하지 않고, 되돌아 가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용기가 아닐까?)
 

p. 44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 하지만 그것을 회피한다면 고통의 악순환에 빠질 뿐이야. 애벌레가 번데기의 어둠을 지나지 않고서는 나비의 자유를 얻을 수 없는 것처럼.

 
p.51

용기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네. 두려움이 그렇듯 용기 또한 작고 사소한 마음의 습관에서 시작되는 것일 뿐이야

 
p.56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실수할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시도한 것보다 시도하지 않는 것에서 더 많은 후회를 한다.

 
(^@^ 우리는 지나가고 나서야 '아 그때 그렇게 할걸' '그때 한번 해 볼걸' '지금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후회들을 한다. 무엇인가 할 일이 생겼을 때,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고, 뒤에 가서 후회하지 않게 부딪쳐 보는 게 필요하다.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이미 지나갔기때문에..... 결과가 어떻든 시도를 해야 시도하지 않은 후회를 피할 수 있다)

 
p. 92

안전지대란 자신의 현실에 대해 문제의식을 못 느낄 정도로 편안한 상태를 말하네. 그것만 생각하면 어떤 문제도 심각하지 않고, 해결할 필요도 못 느끼는 심리적 도피처라고나 할까

 
(^@^ 지금 우리 20대는 안전지대에 있는게 아닐까? 자꾸만 대학생으로 머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살아갈 길을 찾지 않고 물론 찾아도 찾아도 못 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심각함과 절박함을 느끼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p. 102

제일 중요한 건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창한 계획이나 전략보다 작은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는 것이 변화의 물꼬를 트는 원동력입니다.

p. 106

모든 위대함은 작은 실천의 진지한 반복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언제나 우리 삶은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을 통해서 변화가 시작된다. 

 
(^@^ 나는 지금 하루에 책 한 권 이상 읽고 서평 쓰기를 습관화하려고 하고 있다. 작은 계획이지만 내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몸이 무척 아픈데도 그 아픔을 모른척 하면서 오늘 나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하루를 용서하다 보면 그 약속은 더이상 지켜지지 않을 것 같아서이다. 몸이 아프니까 평소에 내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심각한 좌절이나 고통속에 빠지고 나면 불현듯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는 사람들을 보았다.)   

  
p. 225

인생이란 수만 가지의 불확실성을 가득 싣고 끊임없이 전진한다. 이것이 삶이 갖는 자유로움이다. 삶을 불안전하다고 하지 말라.
모든 변화는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현재에 집중할 때 어두운 과거는 아름답게 재탄생하며, 불확실한 미래는 기대와 설렘으로 다가온다. 

 
(^@^ Seize the day! 현재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라!)

<용기의 적>

1. 첫 번째 용기의 적은 망설임입니다.

망설이고 미루는 것은 결단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고 하지요.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실천하는 것입니다.

 

(^@^ 내일이라는 단어는 참 쉽고 무서운 단어다. '내일 하지 뭐' 는 당장의 나에게는 편안함을 주지만 그것이 미루고 미뤄 쌓이고 쌓여서 나에게 큰 후회와 자책감을 가져 온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하는 것. 내일이 아니라 당장 지금 시작하는 일만이 나에게 궁극적으로 좋은 일이다.)

 

2. 용기의 두 번째 적은 의심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상대방과 비교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지요.

 

(^@^ 우리 문화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자기 능력이 완전 뛰어나다고 스스로 자랑 할 수 있는 문화가 아닌 것 같다. 할 수 있어도, 왠지 못한다고 말해야 될 것 같고, 남에게 자랑으로 거만으로 위선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깎아 내려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당함이라던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똘똘 뭉친 미국적인 사고방식이 이 때는 필요하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이미 가지고 있다.)

 

3. 용기의 세 번째 적은 소심함 또는 나약함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나약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본래 나약한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생각하기에 생기는 자기비하의 감정일 뿐입니다. 인간은 사실 가장 강한 존재입니다.

 

(^@^ 인간은 강하다. 특히 이 세상의 어머니들은 강하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떤 사람이든 마음만 먹으면, 닥치게 되면 무슨 일이든 해 낼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성취의 첫걸음이자 마지막이다.

 

4. 용기의 네 번째 적은 공포입니다.

앞으로의 일에 미리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그린 결과 나타나는 심리적 부작용이 바로 공포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 따위는 잊어버리고 그냥 일단 한 번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면 이상할 만큼 머릿속을 채웠던 공포감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고 한다. 새로운 것, 낯설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그것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없어질 수 있다. 한 발 내딛어 보는 것, 어렵지만 그것외에 공포심을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해 보고 나서야 우리는 무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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