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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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간의 게으름의 시간이 참 후회되었다. 어느날 문득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이대로 게으름을 부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금 공부도 시작하고, 책도 읽게 되었다.

 

정말 이제는 게으르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한 책이고, 그리하여 오늘 읽은 책이다.

 

p.169에 따르면 새로운 삶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면 어느 순간 삶의 모든 과정이 그 자체로 가치있게 여겨진다. 지워버리고 싶었던 지난날들이 어느 순간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의미있는 시간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즉, 게으름의 시간이 단지 무의미하고 지워버리고 싶은 시기로만 여겨지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보다 삶이 충만해 질 수 있었고,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느껴진다.

 

나 역시도 지난 몇 달 간의 게으름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후회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방황과 게으름을 통해서 앞으로의 내가 더욱 목표에 매진하고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게으름을 판단할 때 삶의 방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런 물음이나 생각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몰입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몰입만이 뒤처진 시간을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p.173)

나처럼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고 늦은 만큼 남들 두배의 시간을 몰입한다면 꼭 원하는 일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믿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p.37의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구절이 와 닿았다. 나는 하려고 했지만, 삶의 목표는 있었지만 결국은 하려고만 했지 하지는 않았다. 난 이제 게으름을 벗어나 실제로 행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지금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능동적인 사람은 당장 눈앞의 편안함을 위해 일을 마냥 미루면 이는 미래의 더 큰 불편함으로 되돌아 올것임을 잘 알고 있고, 지금 노력했을 때 미래의 목표 달성에 따른 긍정적 결과를 생생하게 떠올릴 줄 안다. 이들은 그런 점에서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다(p.41)

 

게으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날아가려면 튼튼한 한 쌍의 날개가 필요하다. 그 중 한쪽 날개는 삶의 지향성을 의미한다. 또 하나의 날개는 바로 지향성을 잃지 않도록 늘 삶을 점검하고 변화의 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다.(p.157)

우리에게는 생생한 비전이나 구체적 목표만큼이나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이라던지 철저한 계획이 없다면,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게을러지지 않을까요? 

 

<지식을 위한 밑줄>

1.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유럽에는 "인간의 구원은 예정된 일이며 구원의 확실한 증거는 개인이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 것"이라는 칼뱅의 사상이 급속히 전파됐다. 노동이 신성시되고 직업윤리가 확립된 것이다. 그리하여 소명의식 강조, 이윤창출, 검약 등으로 대표되는 프로테스탄티즘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전파되어갔다.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태만하거나 게으름 피우는 일 없이 아내와 자녀를 돌보면, 부를 누리게 되거나 신의 그의 노력을 상 주실것이다"

 

2. 여유는 능동적 선택에 의한 것이고, 게으름은 선택을 피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다. 여유는 할 일을 하면서 충분히 쉬는 것이지만, 게으름은 할 일도 안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 시간을 보내고 나서 재충전이 되었다면 여유이지만, 후회와 오히려 피로만 더 쌓였다면 이는 게으름이라고 할 수 있다.

 

3. 학습된 무력감(마틴 샐리그먼 소개)-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실제로 말뚝을 쓰러뜨릴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는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말뚝에 매여 자랐기 때문에 자란 다음에도 도망칠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4. 게으름이란 곧 '즉각적 만족과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5. 문화지체(오그번)-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와 정신문화의 변화 사이에 속도 격차가 커지는 것

 

6. 내면의 목소리에 충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방향을 만드는 것을 우리는 동기라고 부른다. 동기에는 보상이나 벌 같은 외적 동기와 호기심이나 자기만족감 같은 내적 동기,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7. 자기성찰 :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 스스로 아는것'을 말한다. 즉 '마음을 살피는 마음'

 

8. 왕양명의 지행합일 - 안다는 것은 실천의 시작을 의미하고, 앎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알면서 안 하는것은 어떤가?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이 왕양명의 주장이다. 지와 행이 끊어져 있는 것은 제대로 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감성을 위한 밑줄>

1.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철학자 니체)

 

2. 우리가 '큰 일'을 생각할 때 자질구레한 모든 일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앨빈 토플러)


3. "어린 시절, 난 하얀 피부를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죠. 늘 까만 피부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어요. 피부를 하얗게 바꿔줄 마법의 약을 찾아다닌 적도 있어요.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그것은 말도 안 되는 난센스라는 걸 알았죠. 피부색의 차이는 결함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치유의 대상이 아니잖아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죠"

 

 4. 문제를 벗어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행하다면 불행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게으르다면 게으르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긍정 에너지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1. 삶의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건강한 조직을 찾아라.

2. 누군가 당신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3. 당신의 뜻을 외부에 알려라.

4. 당신의 역할 모델을 찾아라.


지난 몇 달간의 게으름의 시간이 참 후회되었다. 어느날 문득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이대로 게으름을 부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금 공부도 시작하고, 책도 읽게 되었다. 

정말 이제는 게으르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한 책이고, 그리하여 오늘 읽은 책이다. 
 

p.169에 따르면 새로운 삶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면 어느 순간 삶의 모든 과정이 그 자체로 가치있게 여겨진다. 지워버리고 싶었던 지난날들이 어느 순간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의미있는 시간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즉, 게으름의 시간이 단지 무의미하고 지워버리고 싶은 시기로만 여겨지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보다 삶이 충만해 질 수 있었고,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느껴진다. 


나 역시도 지난 몇 달 간의 게으름이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후회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방황과 게으름을 통해서 앞으로의 내가 더욱 목표에 매진하고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게으름을 판단할 때 삶의 방향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런 물음이나 생각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몰입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몰입만이 뒤처진 시간을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p.173)

나처럼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고 늦은 만큼 남들 두배의 시간을 몰입한다면 꼭 원하는 일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믿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p.37의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구절이 와 닿았다. 나는 하려고 했지만, 삶의 목표는 있었지만 결국은 하려고만 했지 하지는 않았다. 난 이제 게으름을 벗어나 실제로 행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지금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능동적인 사람은 당장 눈앞의 편안함을 위해 일을 마냥 미루면 이는 미래의 더 큰 불편함으로 되돌아 올것임을 잘 알고 있고, 지금 노력했을 때 미래의 목표 달성에 따른 긍정적 결과를 생생하게 떠올릴 줄 안다. 이들은 그런 점에서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다(p.41)

게으름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날아가려면 튼튼한 한 쌍의 날개가 필요하다. 그 중 한쪽 날개는 삶의 지향성을 의미한다. 또 하나의 날개는 바로 지향성을 잃지 않도록 늘 삶을 점검하고 변화의 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다.(p.157)

우리에게는 생생한 비전이나 구체적 목표만큼이나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지식을 위한 밑줄>

1.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유럽에는 "인간의 구원은 예정된 일이며 구원의 확실한 증거는 개인이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 것"이라는 칼뱅의 사상이 급속히 전파됐다. 노동이 신성시되고 직업윤리가 확립된 것이다. 그리하여 소명의식 강조, 이윤창출, 검약 등으로 대표되는 프로테스탄티즘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전파되어갔다.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태만하거나 게으름 피우는 일 없이 아내와 자녀를 돌보면, 부를 누리게 되거나 신의 그의 노력을 상 주실것이다"


2. 여유는 능동적 선택에 의한 것이고, 게으름은 선택을 피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다. 여유는 할 일을 하면서 충분히 쉬는 것이지만, 게으름은 할 일도 안하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 시간을 보내고 나서 재충전이 되었다면 여유이지만, 후회와 오히려 피로만 더 쌓였다면 이는 게으름이라고 할 수 있다. 


3. 학습된 무력감(마틴 샐리그먼 소개)-서커스단의 코끼리는 실제로 말뚝을 쓰러뜨릴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는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말뚝에 매여 자랐기 때문에 자란 다음에도 도망칠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4. 게으름이란 곧 '즉각적 만족과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5. 문화지체(오그번)-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와 정신문화의 변화 사이에 속도 격차가 커지는 것


6. 내면의 목소리에 충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방향을 만드는 것을 우리는 동기라고 부른다. 동기에는 보상이나 벌 같은 외적 동기와 호기심이나 자기만족감 같은 내적 동기,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7. 자기성찰 :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 스스로 아는것'을 말한다. 즉 '마음을 살피는 마음'


8. 왕양명의 지행합일 - 안다는 것은 실천의 시작을 의미하고, 앎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알면서 안 하는것은 어떤가?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이 왕양명의 주장이다. 지와 행이 끊어져 있는 것은 제대로 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감성을 위한 밑줄>

1.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태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철학자 니체)


2. 우리가 '큰 일'을 생각할 때 자질구레한 모든 일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앨빈 토플러)


3. "어린 시절, 난 하얀 피부를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죠. 늘 까만 피부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했어요. 피부를 하얗게 바꿔줄 마법의 약을 찾아다닌 적도 있어요.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그것은 말도 안 되는 난센스라는 걸 알았죠. 피부색의 차이는 결함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치유의 대상이 아니잖아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죠


 4. 문제를 벗어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행하다면 불행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게으르다면 게으르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만한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긍정 에너지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1. 삶의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건강한 조직을 찾아라.

2. 누군가 당신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3. 당신의 뜻을 외부에 알려라.

4. 당신의 역할 모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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