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22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박희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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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는 '비즈니스의 스토리텔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청자인 '고객'을 명확히 정의하고 해당 '고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로 이야기를 만듭니다.
고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생각하면 접근이 쉽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에 쓰이는 스토리텔링은 기획의도가 있어야 하고, 그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될 이야기의 소재가 필요하며, 이 소재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주제에 맞게 우리의 것과 연결 지어 설명하거나 각색하는 서술 구조와 전달하는 방법인 채널을 선정하면 된다고 해요.

1. 기획의도
2. 이야기의 소재
3. 서술 구조
4. 채널
소재란 상품, 서비스 브랜드 자체가 아닌 이야기의 매개이자 스토리의 재료인데요.


처음엔 소재에 대한 설명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다행히도 뒤에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기업들이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소재에 관한 사례들을 세분화된 법칙으로 잘 풀어진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법칙 별 사례들을 간략하고 쉽게 풀어져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차별화 방법이라는 점!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로 포장하는 것이 차별화'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이야기야말로 딱 맞는 조건입니다.
저자는 상황과 물건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기계적 서술이 아니라 그 상황과 물건에 맥락을 부여하고 생동감을 불어넣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법칙에 따른 사례를 읽으면서 새로웠던 건 '스토리텔링'의 '스토리'가 꼭 서사구조를 가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말 그대로 '이야기'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여러 사례를 읽다 보니 이야기의 방향성도 스토리텔리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서 알리는 것, 이야기를 고객이 만들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하는 것 모두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으로 엮이더군요.
사례와 더불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마케팅 기법도 같이 배울 수 있어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롱런하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법칙.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스토리텔링 수립의 A-Z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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