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한길그레이트북스 161
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옮김 / 한길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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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1
"어떤 시도 독자를 위해 쓰인 것은 아니며,
어떤 그림도 감상자를 위해 그려진 것은 아니며,
어떤 교행곡도 청중을 위해 작곡되는 것은 아니다."
「번역자의 사명」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어떤 시대로 기억될까?

 

p.341
"어떤 시도 독자를 위해 쓰인 것은 아니며,
어떤 그림도 감상자를 위해 그려진 것은 아니며,
어떤 교행곡도 청중을 위해 작곡되는 것은 아니다."
「번역자의 사명」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어떤 시대로 기억 될까?

 


그 시대 속에서

나는 어떻게 기억 될까?

 

내용은 어려웠지만

문장은 쉽게 읽혔던 책.

 

하루면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삼일 정도에 걸쳐서 읽느라

조금 힘들었다..

 

다음에 더 집중해서 읽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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