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빨리 좋은 신인이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테이"
목소리도, 창법도 꽤나 신선하여 10대는 물론 20대도 좋아하는 가수임이 틀림없다.
나는 특히 "닮은 사람"을 선호한다.
테이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애절한 음향...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테이의 목소리를 듣자면 온 몸이 녹아버릴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