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블랙잭 1 - 제1외과 편
슈호 사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정말 이런 만화를 보게 된 나는 행운아이다. 이렇게 현실을 고발하기는 쉽지 않을 뿐더러 표현 하려고 해도 잘 표현화 되지 않는 것이 이 세계의 현실이건만... 이렇게 생생하고 리얼한 스토리와 그림은 흔히 볼 수 잇는 그런 것이 아니다. 주인공도 잘나가는 프로 의사가 아닌, 풋내기 인턴의 이야기로, 초심에서 시작해 과연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지, 현실은 이렇다는지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만화이다. 일본에는 대반항적인데 한국은 매니아층을 이루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