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편집장
고경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론이 시민에게 외면받는 요즘, 편집장은 어떤 마음일까. 디지털 시대가 다가오는 세상에서 편집장은 어떤 각오일까. <한겨레21> 편집장을 오랜 기간 맡으며 각종 고민 속 세월을 보낸 고경태 씨가 쓴 ‘굿바이, 편집장‘은 언론사 내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판도라 상자‘를 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