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팀장 - 상하좌오 리더십 신뢰, 소통, 업무를 잇다
김문경 외 지음 / 파지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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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힘들었던 2021년. 

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까

책에는 상사 유형별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 

현실적인 대처법이 적혀있어 유용해보였다.



나는 맡은 업무를 해결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는데

회사 돌아가는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해야한다고 

시야를 넓히라던 이 책임님 생각도 났다

상사를 대할 때에도 알아두면 유용하지만

나의 성장을 위해서도 

전체 업무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구나 라는 걸 다시금 배웠다.


파트에서는 MZ세대 팀원을 대하는 법이 나오는데

이렇게나 어려워할 일인가

MZ를 떠나서 

모든 이들을 대할 때 동료로서 존중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한국형 리더십 교과서라는 말이 어울리게

까라면 까하는 수직적인 윗세대와

동료로서 존중을 원하는 수평적인 아랫세대 사이의
낀 세대 팀장들을 위한 책이다.

읽다 보면 아~ 하고 금방 이해가 가는 내용들이다.


(지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ㅎㅎ)


그리고 본인의 상사가 이해되지 않는 팀원들이 있다면,
본인의 심신 안정을 위해 한번쯤 찾아 읽어보면 좋겠다.


모두 요령껏 행복해지길 기원한다.


*이 서평은 파지트 @pazit.book 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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