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burdette의 key west food critic mystery seriese를 1권부터 시작해서 보고있는데 이 책은 4권이다. 지금까지는 1권 과 4권이 가장 재밌다. 이번 책은 범인이 전혀 생각도 못한 인물이었고 미미한 역할이었는데 범인이라 좀 놀라웠다. 또한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인공이 만드는 맛있는 디저트와 cupcake은 군침이 돌며 나도 모르게 쿠키 또는 케이크를 사서 먹으면서 책을 보게 된다. 따라서 살이 잘 안빠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마지막으로 Hayley 와 Wally가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