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렇을때 공부를 소홀히 한것이 후회스러운 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보물섬이라는 잡지를 보고나서 예전에 가장 기본적인 것을 미쳐 못배웠던것을 다시 배울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지만 어른들도 보기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어른들은 만능이 아니다. 각자 할 일을 하느라 한쪽에서는 유능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쥐약일수도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생때 배우지 못한것을 다시 배울수 있다면 보물섬이라는 잡지를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 보물섬이라는 잡지가 청소년 권장 도서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