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장소미 옮김 / 녹색광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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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페이지 읽다가 중고로 내놓으려고 들어왔어요. 이해가 안되는 번역문에 과연 우리말로 이런 말을 쓰기나 할까 싶은 표현 투성이에요. 원어를 알아서 원서로 보렵니다. 출판사는 늘 책표지에만 공들이시는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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