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서 - 250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침묵론의 대표 고전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3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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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더하는 사색의 깊이"라니! 그냥 이 문장만으로 와 닿습니다. 영혼 없는 말들을 많이 해서 지쳤던 날에는 더욱, 혼자 눈 감고 사색할 시간이 절실합니다. 250년 동안 끊임없이 재해석되어온 책이라니, 어떤 문장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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