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을 강조하시는 책이다.
경제하나를 볼때 한가지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보면서 시그널을 읽는 노하우의 중요도를 갖게 하는 책으로 미래가치를 위한 현재가치와 과거가치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너무 낙관을 해도 안될듯 싶고 너무 부정으로만 봐도 안될듯 합니다.
돈에 대한 모음이 중요하지만 그 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결국 사용가치 나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상황을 파악해서 최고의 선택을 하게끔 도움을 주는 책으로 여러가지 잡다한 지식을 접하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실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로 평소에 틈틈히 보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좋은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