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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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간 관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 때 우연히 기회가 닿아 읽게 되었어요.
책에는 총 2부로 나누어져서 1부는 우리를 가두는 관계의 패턴, 2부는 자기 자신을 찾는 법 입니다.
각 장마다 예시가 나오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장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드'이라고 해서 따로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복습하는 것 같아 좋았어요.
각 장을 읽을 때 누구에게나 겪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서 내 상황과 맞는 예시가 오면 반갑게 읽었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번역이 너무 아쉽습니다. 연결조사도 어울리지 않는 게 많고 단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눈에 들어오지가 않은 부분이 많았어요.
연결조사나 번역이 어색했다는 예시로는 '모두 루이스를 사랑했다. 물론 루이스는 자주 지각했다.' 이런 문장이 있는데 거의 장의 처음 나오는 부분이라서 엥? 하면서 읽었떤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부분이 읽는데 흐름을 방해해서 별 하나는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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