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간 관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 때 우연히 기회가 닿아 읽게 되었어요.책에는 총 2부로 나누어져서 1부는 우리를 가두는 관계의 패턴, 2부는 자기 자신을 찾는 법 입니다.각 장마다 예시가 나오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장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드'이라고 해서 따로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복습하는 것 같아 좋았어요.각 장을 읽을 때 누구에게나 겪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서 내 상황과 맞는 예시가 오면 반갑게 읽었던 것 같아요.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번역이 너무 아쉽습니다. 연결조사도 어울리지 않는 게 많고 단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눈에 들어오지가 않은 부분이 많았어요.연결조사나 번역이 어색했다는 예시로는 '모두 루이스를 사랑했다. 물론 루이스는 자주 지각했다.' 이런 문장이 있는데 거의 장의 처음 나오는 부분이라서 엥? 하면서 읽었떤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종종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부분이 읽는데 흐름을 방해해서 별 하나는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