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반올림 49
정승희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혁이의 처지에 공감하며 응원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도망가고 엄마까지 도망갈까 불안해하는 모습에서 마음이 아팠다. 지혁이는 자신만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며 무섭고 두려웠을 것이다. 수많은 이 시대의 지혁에게 응원을 박수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