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 때 흥미진진하고 생각보다 공포가 더 심합니다
그게 이해 못 할 공포가 아니라
정말 자기 내재된 공포와 게임속 공포와
여러가지를 잘 섞어서 긴장감을 떨어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두 사람이 이런 관계를 가지게 된 것도
다 이해갈 정도입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강추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