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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6~10 세트 - 전5권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Our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전미영 외 그림 / 스토리버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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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란색 스토리버스와 함께 하는 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6~10 세트입니다.

 

좋은책신사고에서 나오는 스토리버스와 스토리버스 플러스 인데요.

스토리버스는 제목도 내용을 담은 글도, 결말도 없는 열린 그림책이고,

스토리버스 플러스는 스토리버스에 한글과 영어로 이야기를 실은 그림책이네요.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읽게된 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6~10 세트 중에서 6번책과 10번책을 한번 살펴볼께요.

일단 책 모두 세이펜 적용이 가능하답니다. 한글을 몰라도, 영어를 몰라도 걱정없어요^^

 

표지를 보면 제목이 없고 그림만 있어요. 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우선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지요.

6~10번 세트는 바다가 주제 인가 봐요.


6번은 예쁜 조개껍질을 모은 아이의 손이 보이고, 10번책은 갯벌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스토리버스 플러스는 그림과 함께 한글, 영어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요. 굳이 글자를 따라가지 않더라도 아기자기한 그림만 쭉 보면서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꾸며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글을 읽혔다면 천천히 이야기를 읽어 보는것도 가능하고, 영어 표현도 익힐 수 있어서 12조 그림책이네요.

 

저희집에서는 언니들이 막둥이에게 책을 직접 읽어주었답니다.

그림이 자극적이지기 않고 따뜻한 그림체라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하드커버는 아니지만 종이도 도톰한 재질이라서 쉽게 찢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스토리버스를 타고 아름다운 이야기 나라로 아이와 함께 떠나보세요

 

 

 

[스토리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스토리버스 #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6~10 세트 #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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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1~5 세트 - 전5권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Ours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음, 김연주 외 그림 / 스토리버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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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이게 뭐지? 책 표지를 보고 처음 든 생각입니다.

책에 제목은 없고 귀여운 노란 버스 그림이 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좋은책신사고에서 나오는 책 시리즈였어요.

스토리버스는 제목도 내용을 담은 글도, 결말도 없는 열린 그림책이고, 스토리버스 플러스는 스토리버스에 한글과 영어로 이야기를 실은 그림책이네요.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1~5 세트 중에서 1번책과 5번책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1번 책의 표지를 볼까요.

빨간 화분에 엄마손과 아이손이 흙을 토닥이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책을 펼쳐서 내용을 살펴보면 작은 씨앗을 화분에 심는 후 새싹이 나는 과정을 예쁜 그림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가고 있네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났어요. 과연 어떤 식물일지 궁금합니다 :)



 

~ 5번 책입니다.



1번 책에서 심었던 씨앗이 민들레 씨앗이었나봐요.

~랗게 예쁜 민들레가 활짝 피었네요 :)

5번 그림책의 그림 표현이 너무 예뻐요.



마지막에 역시나 아이들이 민들레 씨앗을 함께 후후 불어봅니다.



 

스토리버스 플러스의 경우 그림과 함께 한글, 영어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요.

글을 알지 못하는 유아들은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 소리를 들을수도 있답니다.

처음에 책을 감상할 때 굳이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네요~

엄마목소리로 세이펜으로 아니면 그림만 쭉 ~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감상 및 활용이 가능한 스토리버스 플러스였습니다!

 

 

[스토리버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스토리버스 #스토리버스 플러스 STEP4 1~5 세트 #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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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마수드 가레바기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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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 / 한울림어린이 / 마수드 가레바기 지음

 

아름다운 별자리가 가득한 우주공간에 서로 다리가 놓여 왕래가 가능해 보이는 마주한 두 행성이 보입니다. 책표지만 봤을 때는 왜 별자리로 전쟁을 하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지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이름을 가진 두 행성은 잘 지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오메가 행성의 과학자가 아주 멀리 있는 우주의 별들을 관찰할 수 있는 멋진 장치를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죠. 과학자는 날마다 별들을 관찰하고 별자리 지도를 그렸습니다.

알파 행성에서도 이 소식은 전해졌고, 지도 또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다른 행성에서는 과학자가 그린 지도의 별들을 볼 수 없었어요. 두 행성 사람들은 서로를 거짓말쟁이라고 헐뜯고 비웃었어요.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 아이가 처음에는 왜? 별자리가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거지 궁금해했어요. 저 역시 내용에 집중해서 책장을 쭉쭉 넘겼던 터라 그림을 자세히 보지 않았었어요. “마주한 두 행성인데 어째서 별자리가 아예 보이지 않는걸까?

다시 한번 그림을 봤더니 내가 생각했던 마주한 그림이 아닌거에요.

두 행성은 분명히 서로를 마주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서 보는 하늘은 반대 방향을 보고 있었어요. 당연히 서로 보고 있는 하늘이 같은 하늘이 아닌거였지요. 시선이 방향이 달랐습니다.

 


다행스럽게 두 행성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서로에게 사과하게 되지요.

 

슬펐던 것은 이 차이를 깨닫기 전에 서로 헐뜯고 싸우다 결국은 전쟁까지 갔다는 거에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먼저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시도했다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이 부분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마주한 두 행성의 별자리 지도 전쟁을 지은 마수드 가레바기 작가님이 이란에서 활동하는 분이더군요. 예전에 사회시간에 이란-이라크 전쟁에 대해 들었던 내용이 기억이 나서 검색을 해 보았어요. 1980년 이라크의 침공으로 발발한 이 전쟁은 유엔의 중재로 8년만에야 종전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의 승리도 없이 막대한 피해만 남긴채 말이지요.

아마도 이러한 배경과 내용들이 이 그림책의 창작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짐작해보았답니다.

지금 러시아-우주베키스탄, 이스라엘-파키스탄 등 아직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어째서 사람들은 서로의 입장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다양성을 존중해 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기득권들의 탐욕속에서 국민들이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어 가슴이 아프네요.

 

단순히 우주속의 별자리를 서로 얻기 위한 작은 싸움정도로만 생각했던 이야기 책이었는데, 읽으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전쟁까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당연히 본인의 주장을 하고 상대방과의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나와의 생각이 다른것이지, 그 생각이 결코 틀렸다고는 볼 수 없어요. 서로의 감정만을 앞세우다 보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결국은 파국을 맞이하게 됩니다.

 

조금만 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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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황지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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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 북스그라운드 / 황지영 글 & 박소연 그림

 

 

고객만족도 만점을 달성하는 고민해결 센터라니~ (어떤 비법이 있을까?)

 

고민 해결사가 북극곰이라는 책표지에 반해 너무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책 표지 그림을 보면 위에 얼음이 덮힌 작은 간이 가판대에 북극곰이 서있네요~

 

파아란 하늘 위에는 비행기가 슈웅 지나가고 있구요.

 

파랑파랑한 표지만 봐도 일단 시원한 느낌은 합격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북극곰이 고민해결센터를 운영하게 된걸까요?

 

우리의 이야기 주인공인 북극곰은 동물원에서 태어나 무려 10년을 동물원에서 지냈답니다.

 

꽁이라는 귀여운 이름도 있지요.

 

10번째 꽁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사육사들이 생일선물을 고민하는 이야기를 들은 북극곰 꽁이는

 

은퇴를 하겠다고 이야기하며 밀린 월급과 퇴직금을 선물로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니, 이럴수가!!!” 북극곰이 말을 하다니요~~~~ 사육사들도 깜짝 놀랐지요.

 

우리 속담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던가요.

 

꽁이가 동물원에서 지내는 10년의 세월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며, 사람에 대해 알게 되었고 3년 전부터는 사람말도 할 수 있게 되었대요.

 

영어를 20년넘게 공부해도 아직도 제대로 소통이 안되는데... 북극곰 꽁이가 저보다 낫군요~ ^^;;

 

 

아무튼 꽁이는 은퇴를 선언하고 그간의 월급과 퇴직금을 받아 북극에 돌아갈 비행기표를 사려고 했지만 돈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북극곰은 여러 가지 가게를 운영하며 돈을 벌어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여행사 직원의 조언에 따라 꽁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게 바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센터를 차리는 것이였어요.

 

 

발표를 대신 부탁하는 혜리, 황금딱지를 따주세요 태우, 치타를 찾아주세요 별이 꽁이의 북극곰 센터에 의뢰를 맏긴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친구들의 자세한 의뢰 내용과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멋진 과정은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에서 만나보도록 해요 ^^

 

 

사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게 시원하게 도와주는게 맞는거야? 시원하게 도와준다며~~~

 

별점 다섯 개도 우리 친구들이 너무 착해서 마구마구 주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가끔은 들었답니다.

 

 

그렇지만 제목처럼~ 시원한 꽁이의 아재개그와 함께 하다보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경험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내가 모든 걸 다 해결해 주는게 만사는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가끔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살짝의 도움을 주는 것 보다 그냥 내가 직접 후다닥 대신 해 주는게 더 편하고 쉬울 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건 훗날을 생각하면 결코 아이들을 위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때로는 엄마아빠의 진심어린 응원과 함께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작은 힌트가 훨씬 더 큰 결실을 가져다 준 다는 것을 [시원하게 도완주는 북극곰센터]를 읽으며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사람에 대해 알고, 사람의 말도 할 줄 안다더니... 역시 북극곰 꽁이는 저보다 한수 위였어요!

 

 

이 책을 보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사소한 고민과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써주는 따뜻하고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기를 다시 한번 바래 봅니다.

 

 

요즘 열대화현상 때문에 북극의 얼음이 계속 녹고 있고 북극이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북극으로 다시 돌아간 꽁이가 북극에서도 무사히 잘 지낼 수 있기를!

 

나중에 북극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북스그라운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북스그라운드 #시원하게도와주는북극곰센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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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미니니 : 미니니 만들기
IPX 주식회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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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평소에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해서 따라그리거나, 유투브를 보며 미니어처같은걸 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책세상맘수다를 통해 서울문화사의 라인프렌즈 미니니 만들기북을 직접 경험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책이 따악! 설 연휴 시작전에 도착했답니다.

이번 설 연휴에 저희 가족은 시댁, 친정 모두 안가고 오롯이 저희 가족끼리 보내기로 해서 긴긴 연휴가 걱정이었는데요~ 라인프렌즈 미니니 만들기북으로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


 

일단 미니니 만들기 북을 간단히 살펴볼께요!

처음에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네요. “조그맣고 하찮지만 대범함으로 똘똘 뭉친 미니니들11개나 있군요. 왜 미니니? 인가 했더니... 이름이 니로 끝나서 그런가봅니다 ^^



 

그리고 간단하게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들의 소개가 있고, 만들기 팁이 있어요.

그 뒤엔 본격적으로 만들기 설명이 있어요. 초등 중,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만들기 설명을 보지 않아도 휘리릭 만들 수도 있지만, 저학년이나 미취학 아이들은 만들기 설명이 필요할 거에요. 제가 설명 없어도 되잖아~ 그랬더니, 둘째 딸이.. “아니.... 난 설명서 필요한데..” 그러네요. 저희 아이들도 헷갈리는 부분은 설명서 참고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설명서를 보는게 사알짝 귀찮을수도 있지만 설명을 꼼꼼히 읽으면 좀더 섬세하게 귀여운 미니니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미니니 만들기북에는 총 9개 종류의 도안이 있답니다.

스쿱마켓, 팝업카드, 캐리어, 달력, 미니니룸, 카페, 띠부실 다이어리, 회전목마, 팝콘통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9가지 아이템 중에서 저희 큰아이는 스쿱, 둘째는 미니니룸을 선택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아이들이 귀염뽀짝 미니니를 만드는걸 살짝 보실게요~

 



 

미니니 만들기북 자체가 도돔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아이템을 완성했을 때 각이살고 잘 망가지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또 색깔도 알록달록해서 더더더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겨주지요.





 

저희 아이들은 만들고 나서 자기들끼리 역할놀이도 하고, 또 책속에 있는 캐릭터를 보고 직접 따라그려보기도 하더라구요. 바로 아래에 보이는 사진이 저희 아이가 캐릭터를 따라 그린거에요!



 

평소에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고, 오리고 붙이고 만드는것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서울문화사의 라인프렌즈 미니니북이 좋은 선물이 될거에요.

설연휴를 행복하게 꾸면 미니니들 고마워~

 

서울문화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니니만들기 #서울문화사 #minini #라인프렌즈

#만들기북 #역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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