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 열기 고3 예비과정 언어영역 - 2011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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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언어영역 중 문학은 특히 수능과 관련이 높으니 문제를 풀어보시는 게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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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6 - 나랑 일이랑 뭐가 더 중요하냐고 묻는 여자에겐 저먼 스플렉스를
소라치 히테아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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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코믹이 넘나드는 은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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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수리영역 수학 1 - 2010년 1월 25일 ~ 6월 27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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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포자였던 저는 올해 EBS 수리문제지와 함께 수1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는 EBS심주석 선생님의 '미운오리탈출기'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거의 1년만에 다시 수학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무척 걱정이 되었지만, 

지금은 책과 강의를 병행해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학문제 하나하나를 풀 때, 그리고 그 답을 맞혔을 때의 통쾌함!! 저는 지금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년을 다시 돌이켜보니, 작년에 수학을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됩니다. 

지금은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수학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수포자셨던 분들도 심주석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이 책을 병행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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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 2010년 1월 25일 ~ 6월 27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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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문제지들 대부분이 수능과의 연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외국어 영역은 수능과 매우 관련이 높습니다. 

EBS외국어는 작년 수능에도 약7문제 정도가 거의 비슷하게, 혹은 거의 똑같이 출제될 정도이므로  

수능을 준비하시는 고3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수능을 본 저는 EBS Final만을 풀었는데,  

수능 날 외국어영역을 치면서 '어! 이거 내가 아는 문젠데!!'하는 느낌이 오는 문제를 2문제나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2문제는 푼 기억이 있었으므로, 첫줄만 읽고 바로 답을 체크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EBS Final 영어 문제지를 풀지 않은 학생보다 2문제만큼이나 시간을 절약했고, 

그 2문제만큼이나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저는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 EBS 외국어 문제지에서 같은 문제가 7문제나 출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고 절망했습니다. 

무려 7문제나 출제되었다니...!!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저는 제가 EBS 외국어영역 문제지들을 풀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만약, 제가 다른 EBS 외국어 영격 문제지도 풀었다면, 저에게 7문제는 식은 죽 먹기였을 것입니다. 

확실히 평소보다 몇배는 긴장되는 수능 날, 수능 시험지에 풀어 본 문제가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다릅니다. 

문제를 푸는 시간과 정확성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좀 더 안정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올해 수능을 준비하시는 고3이시라면,  

반드시 EBS 외국어영역 문제집은 꼭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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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언어영역 - 2010년 1월 25일 ~ 6월 27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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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학생분들은 EBS수능특강을 꼭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BS문제지는 싸면서도 문제의 질이 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BS문제지가 '별볼일 없다, 별로더라, 다른문제지가 훨씬 더 낫다'라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른, 만원이 훨씬 넘어가는 문제지인데도 문제를 억지로 끼워맞추고 얼토당토않은 답을 내는 문제지가 많았습니다. 

특히 언어영역은 다른 영역보다 문제의 질이 가장 좋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출제자의 주관에 따라 억지스러운 문제를 낸 문제지들이 많았는데, 

이런 문제들을 푸는 것은 안 푸는 것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3때 문제지값만 비싸고 문제질이 나쁜 문제지를 사놓고, 한번 풀어본 뒤 실망하여 풀지 않았습니다. 

이런 안 좋은 문제들을 풀면, 학생들에게 더 혼란만 주고, 또 학생들이 잘못된 읽기방법만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푼 EBS문제지들을 대부분 '역시 EBS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제의 질이 타 문제지보다 더 낫다고 자부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질 나쁜 문제지 여러개보다는 질 좋은 문제지를 한권만이라도 꼼꼼히 풀어보고, '이런게 문제구나! 이런식으로 사고하는구나!'라고 느껴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어떤 문제지를 사서 수능 공부를 해야되는지 고민하고 계시는 학생들이 계시다면, 저는 EBS문제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부디 꼼꼼히 풀어보고, 문제와 사고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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