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똑게경영
로라 스택 지음, 이현숙 옮김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똑게경영 일단 저자가 유명한 분이다. 피터드러커의 책 '자기경영'을
로라가 근 50년만에 실천편으로 낸 것이다. 

 유능한 직원이 되는것보다 유능한 사장이 되는것이 더 힘든것 같다.
 직장 생활 어언 10년 어디를 가나 위에 사장님이 불만이었다.
 왜 저러시지 하지만 막상 내가 사장이 될 자신은 또 없다.
 이제 이렇게 평직원으로 늙다가 조만간 나이 어린 상사를 모실 날이 올것만 같다.


 리더가 똑똑하고 게으르게 경영해야 그 조직이 발전한다는데 이 책이 말하는 이론이
어떤것인지 알아보자. 그런데 특별히 우리가 모르는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직장에서 공감가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3T 방법론을 말하고 있다.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Think전략적 사고, Team팀중심. Tactics전술적 수행이다.

 - 전략적 사고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다.
  목표가 없는 집단은 방향을 잃은 곳이라는 것이다. 직원에게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단계적으로 실행하게 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요즘 단어로 하면 인센티브를 들 수 있겠다. 

 - 팀중심
   리더가 제일 챙겨야 할 것은 팀이다. 팀관리가 뭔지 하고 막연할 수도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1. 팀원이 면담을 원하면 즉각 맞춰줘라!
   이 대목이 제일 와닿았다. 급하게 결재받을일이 있는데 리더가 아무런 대응이 없으면
   이것이야말로 난감할데가 없다. 리더의 늦장으로 일이 진행이 안되기 때문이다.

    2. 팀원의 발전에 투자하라
    팀원을 교육시키는 것이 외주를 줄이는 일이므로 장기적으로 발전하려면
    팀원의 능력을 개발시키라는 것이다. 예전 직장은 무척 바쁜 곳이라 교육을 안보내주어서
    무척 답답했는데 지금은 필수 교육을 잘 보내준다. 물론 너무 자주가자고 하는 얘기는
    못꺼내지만 말이다. 교육 한번 다녀온다고 특별히 업무에 적응되는 것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자극이 된다.

    
 - 전술적 수행
   전술적 수행 이 부분이 우리 나라와 달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고 와닿지 않았다.
   방법론을 말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라 직원들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가치: 효과가 높은 활동에 집중하라.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처리하는 것이다. 
   기술: 정보처리와 업무흐름을 숙달하라. 항상 매뉴얼을 이야기하곤 한다. 매뉴얼을
  만들어서 전체계획과 업무흐름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시간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민첩성: 속도와 유연성을 극대화하라. 집중해서 일하고 쉬라는 것이다. 간혹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안해도 될 야근을 자초하기도 한다. 긴장하고 일하고 쉴때 페이스북등
  다른것을 해야겠다.
  균형: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주변에 워커홀릭 사장님이 있었다. 답답할만큼
  놀줄 모르는 분이다. 그래도 건강해야 그렇게 워커홀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둘씩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다. 운동과 휴식만이 살길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운동은 걷고 뛰는 것. 최고의 휴식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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