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혹적인 사진들과 구성으로 떠나고자 하는 욕구를
마구 마구 자극시켜 주는 책입니다.
매혹적인 사진들이 감성을 자극하구요..
비록 몸은 매어있어도 마음으로라도 좋은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
반건호 교수님의 명성에 이끌려 처음 책을 접해봤어요 ~~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다른 시각으로 보니 새롭게 다가오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 입니다
강력 추천 해요 ~~
다빈치 코드 , 천사와 악마 이후 한동안 뜸했던
댄브라운의 새 작품이라는 것 만으로도 큰 기대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
오랜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는 것 같아요..
1권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다는 +_+
2권도 기대됩니다 !!
최근 도가니를 비롯해 공지영 작가님의 글의 출판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는 공지영 작가님의 글 중에서 그래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아닐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