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 늘지 않아도 괜찮아 후회 따윈 없어
윌리엄 알렉산더 지음, 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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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만큼의 나이는 아니지만 뒤늦게 외국어 하나 정도. 영어 한마디라도 해볼 요량으로 바둥거리다가 서점에서 제목을 보고 딱 내 이야기인가 싶었다. 저자는 나와는 달리 프랑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 상황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좋아하는 걸 제대로 해보자고 하는 저자의 유쾌씁쓸 분투기는 여러가지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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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한옥 네버랜드 전통문화 학교
이상현 지음, 김은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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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전주 한옥에 머물고 다녀온 후. 그저 낡은 집. 아이 표현처럼 늙은 사람이 사는 곳. 그런 것들로 한옥을 설명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림은 이쁘고 구체적이지만 설명이나 이야기는 참고서적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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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그리고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이은대 지음 / 슬로래빗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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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혹은 정혜윤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처럼 글이 어떤 무엇인가를 바꿔준다고 말한다. 영어 단어를 외워서 영어실력을 늘리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저자들은 확고하게 주장한다.
˝나는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글쓰기를 해보라는 말만 백만 번 천만 번 되풀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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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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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흔한 환경 다큐의 원조 중의 원조. 방대한 논문,정책,보고서,신문 등을 포함한 지면 자료를 엮어 부드럽게 읽히는 에세이처럼 만들었다. 출간 시점이 60년대인 걸 감안하면 통찰력이 대단하다. 현재의 시점으로 보면 제목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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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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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렇게 쓰는 것은 재능인듯. 책에도 영어보다 한국어을 잘한다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 제목 그대로 기초회화집 하나를 통째로 외우라는게 책의 뼈대. 그것에 살을 이렇게나 많이 붙일 수 있다니. 물론 그 외에 엄청난 노력을 했지만. 도약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한 것은 책 한권 외우기. 도전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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