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접한건 이 시리즈를 봄부터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봐 왔고 더구나 제목부터 웬지 모르게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읽어보니 내 예감이 틀 리지 않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저절로 이 책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아이리스가 무지개를 타고 어딘가에 갈 때에는 내가 진짜 무지개를 타는 것 같았고 그 곳이 어디인지 빨리 알고 싶어 내 손이 근질근질 했다. 그리고 아이리스가 포세이돈, 아폴론 등의 유명한 신을 만나서 사람들에게 버림받거나 소외 당하게 되는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올것 같았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리스는 우연히 생일선물로 신화책을 받게 된다. 누가 보낸지도 모르는 책인지 몰라 살 펴본 책속에서 신이 있는 곳을 알게 되어 신을 만나지만 상상과 달리 초라한 신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신들의 안타깝고 슬픈 그들의 이야기와 사연을 듣자 생각이 바뀌게 되는데.......................... 책을 읽다 처음엔 아이리스가 처음에 신을 찾아간 행동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단지 책의 말만 믿고서 책의 내용대로 행동한 것이 과연 진실로 인도해줄까? 라는 생각 도 들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항상 믿음을 가지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하하는것도 느꼈다.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는 책이고 신나고 재미있고 조금은 슬픈 이야기이다 (초등 수진이의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