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품절 됐지만 올해 미국에서 새로 번역된 듯 싶다. 한국어판을 구하고 싶었지만 중고서점이나 소규모 서점들을 돌아다녀도 구하지 못했다ㅠ 영어 번역본이 나온 건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다. 이거라도 더듬더듬 읽어볼 생각이다. 혹시 이 책을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