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는 집 -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공간 인테리어
애슐린 깁슨 지음, 김은지 옮김, 벤 로버트슨 사진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둘째 출산 후, 첫째의 방을 꾸며주기 위해 선택한 도서

 

아파트 입주 당시에 임신을 했었다면,

 

진작에 작은 방을 아기방으로 꾸몄을텐데..

 

저희 부부는 결혼 후에 바로 임신이 되지 않아서,

 

아기 생각은 없이 저희 두 부부만을 위한 공간으로 다 꾸며버렸네요~

 

모두 새가구와 새가전인지라..

 

버리지도 못하고, 그래도 놔뒀는데..

 

지금은 안방에서 4식구가 모두 생활하는데..

 

점점 아이들도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할것 같아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간활용과 색감등!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들..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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