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북을 쳐요
송미경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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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색과 사탕색처럼 귀여움과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미피>와<달님안녕>을 잇는 계보의 탄생!
아기가 처음만나는 책은 유희성이 있어야하고 호기심과 심미성이 있어야한다.
작은 토끼가 두드리는 작은 북은 어떤소리가 날까? 북소리가 이렇게 재밌다니.비유와 은유를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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