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소설책이다. 제목이 인상적이고 특이해서 책을 읽으로 무슨 의미일까를 고민했었다. 소설에서는 답을 찾지 못 했고 머릿말에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려는 느낌을 받았다.